‘혹시 슈퍼맨?’고속도로 질주 차량에 매달린 남성
수정 2014-07-03 00:00
입력 2014-07-03 00:00

지난달 28일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고속도로에서 달리는 차동차 뒷유리에 매달려 있는 남성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이 영상은 당시 고속도로를 달리던 다른 차량 승객의 휴대폰 카메라에 촬영됐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해당 영상에 대해 영화에서나 볼 법한 스턴트맨 영상이 아니라,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남성이 고속도로를 달리는 차량의 뒷유리에 붙은 채 버티고 있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 위태로운 광경은 당시 고속도로를 달리던 크루즈 가족의 눈에 들어왔으며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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