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너무 예뻐요’ 갓난 동생 어쩔 줄 몰라하는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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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1-09 14:45
입력 2016-01-0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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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동생을 안고 있는 어린 유아의 영상이 화제입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가 소개한 유튜브 영상에는 어린 남아가 갓 난 동생을 안고 소파에 앉아 있습니다. 동생이 너무 예쁜 남아는 조심스럽게 동생의 머리를 쓰다듬어 줍니다. 동생을 건네달라는 엄마의 부탁에도 유아는 동생을 꼭 껴안은 채 귀여워 해줍니다. 뽀뽀도 잊지 않네요. 너무도 사랑스럽 모습입니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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