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쁜 치와와…어쩔줄 모르는 더 귀여운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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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진호 기자
손진호 기자
수정 2016-01-09 17:18
입력 2016-01-0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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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도 강아지가 좋을까요?’



소년 자이든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엄마와 함께 애견샵을 찾은 자이든의 모습이 담겨 있네요. 평소 애견을 키우고 싶었던 자이든이 치와와를 가슴에 안은 채 어찌할 바를 몰라합니다. 결국 자이든이 눈물을 흘리며 “치와와가 너무 예뻐요”라 말합니다. 자이든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어른들이 미소를 짓네요. 아이들의 동심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사진·영상= Debbie Kalantar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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