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교 꼭대기서 매달리고,재주넘고…묘기에 목숨 건 청년들
수정 2014-03-31 00:00
입력 2014-03-31 00:00

지난 28일 영국 가디언이 소개한 영상을 보면 우크라이나 키에프에 있는 모스크바 브릿지에서 영국인 청년 제임스 킹스톤 일행이 그야말로 ‘목숨을 건’ 묘기를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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