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3m!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번지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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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3-17 00:00
입력 2014-03-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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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줄을 매고 아프리카의 까마득한 계곡을 향해 뛰어드는 로프스윙 번지점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14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영상은 남녀 커플인 마이크 윌슨과 인드류 커크패트릭이 깊이 600피트(183m)에 달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그와 협곡에 뛰어드는 아찔한 장면을 담고 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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