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83m!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번지점프?
수정 2014-03-17 00:00
입력 2014-03-17 00:00

몸에 줄을 매고 아프리카의 까마득한 계곡을 향해 뛰어드는 로프스윙 번지점프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고 영국의 가디언이 14일(현지 시간) 소개했다.
영상은 남녀 커플인 마이크 윌슨과 인드류 커크패트릭이 깊이 600피트(183m)에 달하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마그와 협곡에 뛰어드는 아찔한 장면을 담고 있다.
관련기사
-
듣지도, 보지도 못하는 88세 할머니, 스카이다이빙 도전
-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스키점프 영상 화제
-
바람피운 남편 응징은 이렇게! 차 박살내는 아내 화제
-
깎아지른 능선서 목숨걸고 산악자전거 타는 남성 화제
-
그랜드캐년의 엄청난 급류에 보트 전복되는 순간 포착
-
‘여보 힘내!’ 아내 업고 달리는 이색대회 화제
-
40층 옥상 난간에서 안전장치 없이 물구나무 선 남성 ‘아찔’
-
현수교 꼭대기서 매달리고,재주넘고…묘기에 목숨 건 청년들
-
152m 건물 맨손으로 오른 파리의 ‘스파이더맨’ 화제
-
개 목줄 승강기 문틈에 낀 채 가동 ‘아찔’
-
카약 타고 18m 폭포 아래로 ‘아찔한 질주’ 남성 화제
-
무려 8만 칼로리!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만든 ‘궁극의 샌드위치’ 보니
-
360도 돌며 달리기 최초 성공한 남성 화제
-
‘정도껏 해야지!’ 나뒹굴기 ‘오버액션’으로 레드카드 받은 축구선수 포착
-
요르단 리그서 나온 환상의 32m 백힐슛 화제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