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란드서 잠수함 선원들이 포착했다는 ‘인어 형상’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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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5-22 15:38
입력 2014-05-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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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해안에서 잠수함 선원들이 직접 찍었다면서 공개한 ‘인어’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미러는 지난 18일(현지 시간) 그린란드 해안에서 잠수함 선원들이 수중에서 직접 찍은 영상에 인어의 형상이 뚜렷하게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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