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km로 달리며 돈 세던 버스기사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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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7 00:00
입력 2014-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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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코틀랜드서 고속도로를 시속 100km로 버스 운전 도중 현금을 세던 버스기사가 영구 운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고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가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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