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축구? ‘프리스타일 축구’ 이용한 광고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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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18 00:00
입력 2014-06-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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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브라질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한 음료회사가 제작한 ‘프리스타일 축구(freestyle football)’ 광고가 화제다.



영국의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은 지난 16일(현지시각) 풋볼 프리스타일러와 프리러너 각각 6명을 초대해 축구묘기라고도 불리는 ‘프리스타일 축구’ 를 진행한 한 음료회사의 광고를 소개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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