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도와 난폭한 강도 체포하는 용감한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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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02 15:09
입력 2014-07-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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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맞서 싸운 난폭한 용의자가 착한 시민들의 도움으로 검거돼 화제다.

1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프랭클린 동쪽 6번 도로에서 경찰과 싸우고 있는 난폭한 강도 용의자를 두 명의 시민이 도와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착한 사마리안은 벤자민 로손(33)과 리바 미니어드(19).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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