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 찍는데 바로 뒤에서 벼락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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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9 17:34
입력 2014-07-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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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카를 찍는 커플 뒤로 벼락이 떨어지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멕시코 칸쿤의 한 휴양지에서 악천후 가운데 휴양을 즐기던 한 커플이 셀카를 찍는 도중 벼락을 맞을 뻔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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