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남동생 크는 게 싫어 목놓아 우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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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31 15:05
입력 201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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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귀여운 동생의 모습을 두고두고 보고 싶어 목놓아 우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누리꾼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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