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길가에서 성관계 맺는 엽기 커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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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15 10:42
입력 2014-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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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 길가에서 성관계를 맺는 엽기적인 커플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4일 영국 메트로는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샤이어 케임브리지의 앵글리아 러스키대학의 법학과 학생 크리스찬 그레이(20)가 늦은 밤 자신의 집 앞 거리에서 성관계를 갖는 커플의 모습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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