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 4살 소녀 앞에서 성행위 즐긴 철없는 커플
수정 2014-09-17 19:09
입력 2014-07-26 00:00

미국 플로리다주의 해변에서 한 쌍의 커플이 여러 사람이 지켜보는 가운데 성관계를 한 혐의로 체포됐다.
22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브레이든턴 코르테즈 해변에서 호세 카바예로(39)와 엘리사 알바레스(20)가 4살짜리 어린 소녀가 지켜보는 가운데 성행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에는 일요일 오후, 해변 모래사장에 누워 성관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이며 그들 뒤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보인다. 커플은 주변 사람들의 이목에도 불구 성행위를 지속했으며 관계를 끝낸 이후 잠깐 수영을 한 뒤 물 밖으로 나와 낮잠을 잔 것으로 알려졌다.
잠시 후, 잠에서 깬 커플이 또다시 장난을 치며 성행위를 하려고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4살배기 어린 딸을 둔 ‘에밀리 홀’이란 여성이 경찰에 신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두 사람은 현장에서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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