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서 낚시꾼 부인 앞에서 거대 악어에 먹히는 참사 발생
수정 2014-08-21 17:29
입력 2014-08-21 00:00

몸길이 4.5미터의 악어가 57세 낚시꾼을 부인이 있는 바로 앞에서 삼켜버려 충격을 주고 있다고 19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관련기사
-
中 버스 승객 휴대폰 배터리 교체중 폭발 ‘아찔’
-
불어난 강물에 휩쓸린 차량서 아이 극적 구조
-
사격장 교관, 9살 소녀 기관총에 맞아 사망 ‘충격’
-
고공낙하 훈련 중 낙하산 비행기에 걸려 ‘대롱대롱’
-
승강장에 다리 낀 여학생 승객들이 트램 밀어 구조
-
떠내려가는 차량서 탑승객 구하는 용감한 주민들
-
모토보트 엔진 열 식히려 살충제 뿌렸다가
-
유조차, 트럭과 충돌 폭발…운전자는 기적적으로 탈출
-
휴대폰 배터리 망치로 내리쳤더니…
-
호주 60여 명 탑승한 스쿨버스 화재후 폭발 ‘아찔’
-
‘휴 십년감수 했네’ 자전거 탄 남성 트램 앞으로 불쑥
-
폴란드서 두 남성 트램에 치이는 사고 ‘아찔’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