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에 다리 낀 여학생 승객들이 트램 밀어 구조
수정 2014-08-27 16:27
입력 2014-08-27 00:00

트램과 승강장 사이에 빠진 여학생을 살리는 시민들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수도 더블린의 한 트램 승강장에서 트램과 승강장 사이에 다리가 빠진 소녀가 시민들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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