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 미끄러지는 ‘머스탱’ 몸 날려 구하는 정비공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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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0-28 15:06
입력 2014-10-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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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굴러가는 고급 클래식 자동차를 구조하는 멋진 정비공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27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7일(현지시간) 장소가 밝혀지지 않은 한 자동차 정비소에서 오래된 빨간색 머스탱(Mustang: 포드에서 만든 자동차로 국내에는 ‘무스탕’으로 더 잘 알려짐)이 운전자 없이 뒤로 후진하는 상황이 발생했지만, 정비공의 날렵한 기지로 차를 구하는 순간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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