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속옷 광고 어린이 채널 방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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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5-04 14:25
입력 2015-05-0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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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풍의 뮤지컬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속옷 광고가 어린이채널의 전파를 타 논란이 일고 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 등에 따르면, 속옷 브랜드 ‘트라이엄프’(Triumph)는 최근 제작한 뮤지컬 형식의 애니메이션 속옷 광고를 어린이 채널 ‘카툰 네트워크’(Cartoon Network)에 내보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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