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 영상] 모녀의 깜찍한 태교댄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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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06 11:06
입력 2015-07-0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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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리노이주의 한 가정집입니다. 여섯 살 소녀 제이린(Jaylyn)의 귀여운 소개가 끝나자, 임신 8개월인 엄마 니키(Nikki)와의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태교 댄스가 펼쳐지는데요. 즐거운 분위기 속에 엄마 뱃속의 아기도 왠지 어깨를 들썩이고 있을 것만 같네요.



사진·영상=Nikki Taylor/페이스북, TasiMonday/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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