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고경표, 뜨거운 첫 키스… 얼마나 진한가 봤더니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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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수정 2015-12-12 14:17
입력 2015-12-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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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팔 고경표, 류혜영과 뜨거운 첫 키스… “누나, 키스해도 돼요?”. tvN 캡처.
응팔 고경표, 류혜영과 뜨거운 첫 키스… “누나, 키스해도 돼요?”. tvN 캡처.
응팔 고경표

응팔 고경표, 류혜영과 뜨거운 첫 키스… “누나, 키스해도 돼요?”

‘응답하라 1988’(응팔)에서 류혜영과 고경표가 뜨거운 첫 키스를 나눴다.

지난 11일 방송된 응팔 11회에서는 늦은 밤 선우(고경표 분)을 마중나간 보라(류혜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보라는 늦은 밤 독서실에서 귀가하는 선우를 쌍문동 골목에서 기다렸다. 보라는 “고등학생 남친이랑 사귀는 거 힘들다”며 투덜댔다.

선우는 그런 보라의 모습이 귀여운 듯 쳐다보며 이야기를 이어갔고 애틋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에 선우는 보라에게 “키스해도 돼요?”라고 물었다. 보라는 응했고 둘은 쌍문동 골목에서 진한 첫 키스를 나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응팔 고경표, 맨날 키스 타령하더니 드디어” ,“응팔 고경표, 풋풋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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