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개표…이재명 48.37%·김문수 42.93%·이준석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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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선 기자
조희선 기자
수정 2025-06-04 02:26
입력 2025-06-0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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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북 충주시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충북 충주시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0 연합뉴스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지난달 30일 이재명(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충북 충주시 충주체육관 시계탑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충북 충주시 젊음의 거리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인근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30 연합뉴스


3일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 투표 개표 작업이 80% 진행된 가운데 후보별 득표율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8.3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42.93%,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64%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국 254개 개표소는 이날 오후 8시 30~40분쯤 대부분 개표를 시작했다.

개표는 4일 오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조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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