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브랜드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수정 2010-01-21 00:40
입력 2010-01-21 00:00

또 브라운과 그린 색상으로 소중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이 생동하는 도시를 표현했다.
군은 앞으로 공문서와 행정서식, 시설물, 명함, 공용차량, 기념품, 관광안내판, 축제 등에 브랜드 슬로건을 활용할 예정이다.
박영언 군위군수는 “우리 민족의 성서인 삼국유사의 산실인 군위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이 같은 슬로건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01-21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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