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두 마리 호흡 ‘척척’… 겨릿소 써레질 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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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5-14 23:25
입력 2024-05-1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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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두 마리 호흡 ‘척척’… 겨릿소 써레질 시연
소 두 마리 호흡 ‘척척’… 겨릿소 써레질 시연 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국립농업박물관에 있는 비탈진 경사지를 개간한 다랑논에서 겨릿소로 써레질하는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겨릿소는 같은 멍에를 메고 쟁기를 끄는 두 마리의 소를 말하고, 써레질은 모내기 전 갈아놓은 논에 물을 대고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는 작업이다.
뉴시스
14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 국립농업박물관에 있는 비탈진 경사지를 개간한 다랑논에서 겨릿소로 써레질하는 시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겨릿소는 같은 멍에를 메고 쟁기를 끄는 두 마리의 소를 말하고, 써레질은 모내기 전 갈아놓은 논에 물을 대고 바닥을 편평하게 고르는 작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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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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