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골목 덥히는 ‘사랑의 연탄’
수정 2025-11-05 00:58
입력 2025-11-05 00:58
부산 연합뉴스
4일 오후 부산 사상구 괘법동 괘내마을에서 경남정보대 교직원과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이 줄지어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봉사단은 이날 총 2100장의 연탄을 10가구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부산 연합뉴스
2025-11-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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