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행정’ 2제] 방재청 ‘재난알리미’ 출시… 스마트폰으로 정보 수신
수정 2012-12-04 00:46
입력 2012-12-04 00:00
여희광 방재청 기획조정관은 “올겨울 한파와 폭설, 정전 등에 대비해 앱을 설치하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많이 알려 스스로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난알리미 앱을 안드로이드폰은 구글의 플레이(Play) 스토어에서, 아이폰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각각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2012-12-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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