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북촌 공공 한옥 개방

최여경 기자
수정 2015-11-15 23:48
입력 2015-11-15 23:22

최대 12명을 수용하는 주민 사랑방에서는 동아리 모임과 문화 강좌 등을 할 수 있다. 갤러리에서는 북촌과 한옥을 주제로 한 ‘북촌 일러스트전’이 한창이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 낭독회와 북촌 문화포럼, 마을공동체사업 전시회, 한옥 스케치전 등이 예정돼 있다. 서재 옆에는 주민들이 한옥살이 고충을 털어놓고 현장 지원을 받는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를 뒀다.
북촌 한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에 운영한다. 주민 사랑방은 평일 저녁에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은 북촌 한옥마을 홈페이지(bukchon.seoul.go.kr)에서 하거나 직접 방문해서 하면 된다.
최여경 기자 cyk@seoul.co.kr
2015-11-1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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