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회의 인터넷 공개
수정 2012-04-26 00:00
입력 2012-04-26 00:00
이를 담당할 공식 온라인사이트인 ‘회의공개시스템’을 다음 달 초 열기로 했다. 황보연 시 기획담당관은 “행정기관이 정보를 독점하고 결론만을 제시하는 폐쇄적 의사소통 구조에서 벗어나 시민과 함께하는 공개행정을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04-26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