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넓어진 구직 상담창구로 청년 지원
최훈진 기자
수정 2017-10-27 11:36
입력 2017-10-27 11:36

주 1회 민간기업 구직·공공일자리 상담과 적성·심리검사, 구·고용노동부 등 일자리 정책 설명이 제공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구직 상담창구의 확대 운영으로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진로 상담에서부터 기업과 구직자간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 구민에게 희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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