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안전사고 막아라… 등산로 정비 끝낸 관악

정서린 기자
수정 2018-12-13 03:20
입력 2018-12-12 23:02
연주대능선·삼성산 446봉 난간 등 설치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관악산은 힘들게 오른 만큼 서울 전역을 조망할 수 있어 두 배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산”이라며 “우리 구 천혜의 자원인 관악산을 아름답게 가꿔 사람과 자연이 이웃하는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8-12-13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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