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시세종합징수 평가’ 3년 연속 1위

정서린 기자
수정 2019-03-19 03:07
입력 2019-03-18 23:26
市, 실적 장려금 1억 4200만원 수여

동작구 제공
홍관표 동작구 징수과장은 “주민들의 성숙한 납세 의식과 직원들의 노력으로 일군 결실”이라며 “성실한 납세자를 위한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4월 초 발표 예정인 시·구 공동협력사업 체납시세 징수분야와 법인 세원발굴 평가에서도 최우수구 수상을 노려 2019년도 시세 분야 3관왕에 도전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2019-03-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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