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호 기자
kimseoho21@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서호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정청래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게 개혁…많은 저항 있을 것”
2025-08-29 10:35 2분 분량 -
‘광복절 편지’ 큰 감동, ‘구글 맵’ 시의적절… 통면 지면 피로감 커
2025-08-28 01:00 5분 이상 -
與 “동맹 재확인” 환영… 野 “역대급 참사” 혹평
2025-08-26 06:16 1분 분량 -
盧 묘역서 눈물 흘린 조국 “호남 일정 지방선거용 아니다”
2025-08-26 12:38 3분 분량 -
고향 부산 찾고 文 만난 조국 “李정부 성공 위한 좌완투수”
2025-08-25 12:47 2분 분량 -
당정 “수사·기소 분리 원칙 추석 전 마련”… 검찰개혁 공감대
2025-08-21 12:45 4분 분량 -
대통령 이어 총리도 “충분한 조율”… 檢개혁 속도조절 나서나
2025-08-19 11:54 4분 분량 -
정치 활동 재개한 조국 “국민의힘 의석, 지금보다 반 이상 줄여야”
2025-08-19 12:43 4분 분량 -
지방선거·대권 주자 견제?… 여권 내 조국과 ‘미묘한 거리두기’
2025-08-17 11:41 4분 분량 -
與, 21일부터 쟁점 법안 처리 재시동…방송2법·노란봉투법 등 입법 속도전
2025-08-17 06:03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