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게 개혁…많은 저항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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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윤혁 기자
수정 2025-08-29 10:40
입력 2025-08-29 10:35

與워크숍서 ‘내란종식·민생경제 회복’ 결의
정청래 제안에 ‘똘똘 뭉쳐 성공’ 구호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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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연설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29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연설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8.29 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개혁에는 많은 저항이 있을 것이나 똘똘 뭉쳐 한마음 한뜻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정 대표는 전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정기국회 대비 의원단 워크숍에서 “우리 앞에 놓여진 우리의 과제들이 결코 만만하거나 녹록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혁명보다 더 어렵다는 것이 개혁”이라고 했다.

정 대표는 또 “개혁 완수와 민생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1박 2일 동안 치열하게 토론하고 또 머리를 맞대서 지혜를 짜냈다”며 “당정대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으로 결의를 했다”고 밝혔다.

김병기 원내대표는 뒤이어 단상에 올라 “이제는 성과로 입증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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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5.8.29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를 비롯한 소속 의원들이 2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컨벤션에서 열린 2025 정기국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단 워크숍에서 결의문을 채택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5.8.29 연합뉴스


이날 민주당은 결의문을 통해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1당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무장하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겠다”며 “12·3 내란 사태를 완전히 종식하고 벼량 끝에 선 민생경제를 살려내겠다”고 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정 대표가 ‘결의를 다지자’는 차원에서 제안한 ‘똘똘 뭉쳐 성공하자’ 구호를 세 차례 외쳤다.

인천 강윤혁·이준호·김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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