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임주형 기자입니다. 그리스 신화 전령의 신 헤르메스를 이메일 주소로 쓰고 있습니다. 헤르메스처럼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또 관세 폭탄 압박 나선 트럼프 “수입 가구 25%·영화 100% 부과”
2025-09-30 06:05 3분 분량 -
정동영 “북한은 미국 타격 가능한 3대 국가… 냉정히 인정해야”
2025-09-30 05:53 3분 분량 -
트럼프, 전 세계 美장성 소집 회의에 전격 참석… 단합? 정치 목적?
2025-09-30 01:00 5분 이상 -
현직 뉴욕시장 재선 포기… 맘다니 독주 깨지나
2025-09-29 06:29 2분 분량 -
정부 고위 관계자 “북미 정상, APEC 계기 만남 가능성 배제 못 해”
2025-09-29 01:15 4분 분량 -
위성락 “3500억 달러 현금 투자, 감당 못 해”
2025-09-29 01:14 4분 분량 -
트럼프, 이민국 총격에 “좌파 탓… ‘안티파’ 해체할 것”
2025-09-26 01:16 3분 분량 -
‘145개국 문전성시’ 트럼프 만찬… 李는 美 오피니언 리더와 만찬
2025-09-26 01:15 3분 분량 -
日 이어 유럽도 車관세 15%… 한국만 남았다
2025-09-26 01:15 5분 이상 -
美, H-1B 비자 ‘고소득자’ 우대… 부익부 빈익빈 우려
2025-09-25 12:02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