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아픈 시절을 함께 건너는 그대, 가슴과 가슴 사이 강물처럼 흐르리.”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심장, 월요병 앓다… 월요·공휴일에 더 위험
2025-08-15 12:56 3분 분량 -
휠체어 경사로·공원 화장실 ‘불만족’… 이동약자 개선 요구 높다
2025-08-15 12:08 4분 분량 -
10대 불안장애 환자, 4년 새 65% 증가… 10세 미만도 87% 늘어
2025-08-15 11:24 3분 분량 -
‘1급 대변인’ 2년… “소통 속도 달라져” “간판만 바뀐 것뿐”
2025-08-14 05:44 4분 분량 -
의료사고 형사판결 의사 연평균 38명… 의협 주장 수치의 20분의 1
2025-08-14 03:57 5분 이상 -
78세 기부왕, 비트코인 기부 시대 열다
2025-08-14 12:06 3분 분량 -
화마에 뺏긴 내 아들, 우리 형님… “오늘의 위로가 큰 힘 됩니다”
2025-08-14 12:04 5분 이상 -
5년간 210조 추가 투자… ‘AI·균형성장·안전’ 핵심 과제 속도전
2025-08-14 12:02 4분 분량 -
80년 전 원폭 피해… “죽음의 빗방울이 타르처럼 떨어져”
2025-08-13 01:19 3분 분량 -
‘임신중지 약 합법화’… 국정과제 추진한다
2025-08-13 01:13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