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묵묵히 그리고 분명하게 이야기하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잘 나가는 메이저리거였는데…아내 친구와 불륜, 장인 살해까지
2025-07-18 06:26 3분 분량 -
전한길 국힘 입당 ‘친길계’ 논란…김용태 “사이비 보수” 경고
2025-07-17 11:02 3분 분량 -
재산 75억 윤석열 위해 “따뜻한 영치금” 모금…“후안무치” 與 맹폭
2025-07-16 08:59 4분 분량 -
40세의 포켓볼 1위 ‘화운사신’…대회 중 심장마비로 급사
2025-07-16 07:55 3분 분량 -
‘울릉바이러스’ 뭐길래…“신종 한타” 인체 감염 가능성은
2025-07-15 03:20 3분 분량 -
5급 공무원 “보수 현실화” 지적에…李 “돈 벌려면 기업 가라” 일갈
2025-07-15 01:58 4분 분량 -
국힘 지지율 해법에…송언석 “中 공산당 ‘도광양회’ 정신” 꺼낸 이유
2025-07-14 09:43 3분 분량 -
“72명의 남자가 날 강간했습니다…부끄러움은 그들의 몫”
2025-07-14 08:08 3분 분량 -
꽃무늬 앞치마 입은 북한 남자 “밥 차려줄게”…탈북민도 놀랐다
2025-07-14 06:30 3분 분량 -
나경원 “尹 탄핵 반대, 왜 사과해야 하나? 정치적 자충수”
2025-07-12 04:28 3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