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은 기자
sekim@seoul.co.kr
서울신문 김성은 기자입니다. 날카로운 펜과 따뜻한 마음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밀크티 마시려고 만든 2000만원짜리 ‘金빨대’…中남성 잃었다가, 결국
2025-10-25 05:52 3분 분량 -

트럼프 “北은 핵보유국” 공개 인정…김정은 만남 강력 시사
2025-10-25 05:28 3분 분량 -

커피 한 모금 배수구 버렸다고 ‘29만원 벌금’…‘이 나라’ 황당 사건 결말은?
2025-10-25 02:45 3분 분량 -

노쇼족 큰일났네…‘김밥 100줄’ 주문 후 잠수? 돈 40% 날린다
2025-10-22 01:54 2분 분량 -

“내가 사니까 떨어지네”…사상최고 금값, 하루 만에 6% 폭락, 무슨 일
2025-10-22 08:09 3분 분량 -

‘황금 475g’ 빼돌렸다, 그것도 성직자 출신이…뒤통수 맞은 힌두 사원
2025-10-21 03:49 3분 분량 -

연봉 7억 美실리콘밸리 엘리트도 기내 ‘공짜 ○○’에 무너져…결국?
2025-10-21 02:59 3분 분량 -

잠잠하던 버핏, 드디어 움직였다…7400억 쏟아부은 ‘이 종목’은?
2025-10-20 06:01 4분 분량 -

“일회용 식기 ‘물로 헹궈’ 또 썼다”…인도 열차 충격 영상에 네티즌 분노
2025-10-20 02:35 3분 분량 -

“女BJ에 2억 뿌리고 ‘허니~’라니”…20억 복권 당첨되자 돌변한 中 남편
2025-10-20 12:11 3분 분량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