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솔 기자
truetalk@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서진솔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기획·연재
최신 뉴스
-
미국야구기자협회, 2026시즌부터 MLB 양대리그 구원투수상 신설
2025-08-24 04:37 2분 분량 -
‘119년 만의 빈공 굴욕’ 다저스, 반전 카드는 김혜성 콜업?…오타니 침묵에 지구 2위로
2025-08-24 03:44 4분 분량 -
잘나가는 토트넘, ‘맨시티 킬러’ 손흥민 없어도 완승…“상대 진영부터 공격적인 압박 성공”
2025-08-24 02:26 4분 분량 -
8월에 감보아 무승3패, 팀 타율은 2할…‘끝 모를 부진’ 롯데, 가을야구서 밀려날 위기
2025-08-24 12:57 4분 분량 -
서울 암벽 오르는 ‘클라이밍 전설’ 김자인 “엄마인 노장도 할 수 있다는 것 보여줄 것”
2025-08-22 12:53 3분 분량 -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교체…‘평창올림픽 사령탑’ 김선태, 임시 총감독으로
2025-08-21 05:15 3분 분량 -
아이콘매치 사령탑은 ‘무패 우승’ 벵거 vs ‘이스탄불 기적’ 베니테즈…루니·베일은 선수로
2025-08-21 04:41 3분 분량 -
암벽 전설 김자인 “서울 세계선수권서 보여주겠다. 엄마인 노장도 해낼 수 있다는걸”
2025-08-21 04:16 4분 분량 -
맞아도 쉬쉬하는 체육계 폭력… “성적 지상주의 뿌리 뽑아야”
2025-08-20 06:10 5분 이상 -
“박지현 언니처럼 내외곽 만능으로”…홍유순 이어 이가현, 신한은행 2년 연속 1순위 지명
2025-08-20 05:07 4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