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문경근 기자입니다.
주간 많이 본 뉴스
최신 뉴스
-
한동훈, ‘대만불개입’ 결의안에 “친중사대 굴욕외교”
2025-04-30 01:51 3분 분량 -
딥페이크로 30대 여성인 척…120억 뜯은 일당 검거
2025-04-30 01:19 3분 분량 -
‘대선 단골’ 허경영, 이번에 못 나온 이유는?
2025-04-30 10:08 2분 분량 -
이준석 “장교 복무기간 2년으로 단축…대학등록금 지원”
2025-04-30 09:01 2분 분량 -
서울 시내버스, ‘파업’ 아닌 ‘태업’ 돌입… 연착 유도로 출근길 차질
2025-04-30 08:12 3분 분량 -
트럼프 “내가 교황하고 싶다… 내 넘버원 선택”
2025-04-30 07:32 2분 분량 -
“관계 해주면 1000만원”…80대 남, 40대 가사도우미에 은밀한 요구
2025-04-30 06:53 3분 분량 -
‘친낙’ 이병훈 “이낙연·한덕수 연대, 국민에 대한 도리 아냐”
2025-04-29 03:44 3분 분량 -
국정원, 전 부처에 업무용 SKT 유심 교체 공문
2025-04-29 01:53 2분 분량 -
박찬대 “한덕수, 대선 출마할 자격도 능력도 없어” 비난
2025-04-29 01:11 2분 분량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