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트 디케, 축구공 대신 축구화 골인(?)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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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21 15:21
입력 201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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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캔자스 캔자스시티의 스포르팅 파크 경기장에서 열린 토론토 FC와 스포르팅 KC의 경기 중 브라이트 디케(토론토FC)의 황당 슈팅이 축구팬들을 폭소케 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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