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산청으로” 산청 방문의 해 BI 선정·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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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4-08-29 13:31
입력 2024-08-29 13:31

4색 그라데이션에 사계 담아

경남 산청군이 ‘2025 산청 방문의 해’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군은 29일 산청 방문의 해 BI(브랜드 정체성)를 선정하고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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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산청 방문의 해 BI. 2024.8.29. 산청군 제공
2025 산청 방문의 해 BI. 2024.8.29. 산청군 제공


앞서 산청군은 ‘산청, 당신의 힐링이 시작되는 곳’으로 2025 산청 방문의 해 관광슬로건을 선정했다.

이번에 공개한 BI는 사람 옆모습을 형상화하고 지리산 능선을 담았다. 천왕봉 표지석을 비롯해 천왕봉까지 최단 거리 등산코스도 표현했다.

사람 옆모습 중 이마 부분은 시원한 계곡과 하트 모양으로 표현해 산청을 향한 애정을 형상화했다. 또 4색 그라데이션의 BI 색상에는 산청의 아름다운 4계절을 담았다.

2025 산청 방문의 해 표기 중 ‘청’의 ‘ㅊ’은 방문객을 반갑게 맞이하는 사람 모양을 표현해 의미를 강조했다.

산청군은 공모를 거쳐 선정한 슬로건과 함께 BI를 2025 산청방문의 해 홍보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산청을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여행을 만들 수 있는 2025 산청방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청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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