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풍광 곁에 끼고’…경남 고성 당항포서 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이창언 기자
이창언 기자
수정 2025-11-21 13:25
입력 2025-11-21 13:25

도민·관광객 무료 요트승선체험 운영도

이미지 확대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2025.11.21. 경남도 제공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 모습. 2025.11.21.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21일~23일 고성군 당항포 일원에서 ‘제13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요트협회가 주관하며, 고성군과 대한요트협회, 코코도르가 후원한다. 전국에서 모인 요트선수·임원 100여 명이 참가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경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는 남해안의 새로운 해양관광 바닷길을 개척하고 경남의 매력적인 해양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자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고 있다.

경기는 국제크루저급 ORC, ORC 스포츠 2개 종목으로 진행한다. 고성군 당항만 해역에서 인쇼어 레이스(육지와 가까운 수역에서 진행하는 요트경기) 방식으로 펼쳐진다.

대회 기간 도민과 관광객을 위한 무료 요트 승선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자는 당항포 앞바다를 관람용 요트로 항해하며 요트의 매력과 남해안 해양 풍광을 느낄 수 있다.



김재출 경남도 남해안과장은 “이번 대회는 해안 바로 앞에서 경기가 진행돼 요트경기가 생소한 관람객도 눈앞에서 역동적인 경기를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고성 당항포를 찾아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요트의 매력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성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이번 대회가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목적은?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