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빈 제10대 남동발전 사장 취임…7개월 공백 해소

이창언 기자
수정 2026-10-02 16:09
입력 2026-10-02 16:09
2일 진주 본사서 취임식, 공식 업무 시작
“안전 최우선·안정적 전력 공급 책임 다할 것”
이현빈 전 한국전력공사 경영관리부사장이 2일 제10대 한국남동발전 사장으로 취임했다. 7개월간 이어진 사장 공백도 해소됐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사장은 취임사에서 에너지전환에 대응하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회사가 에너지전환에 앞장서고 발전공기업의 새로운 성장 과정에서도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하겠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면서 변화하는 에너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남동 가족 모두가 서로 믿고 힘을 모을 때 회사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함께 성장하는 조직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 사장은 한국전력공사에서 경영관리부사장을 비롯해 한전공대설립단장과 인사처장 등을 지냈다.
한국남동발전은 이 사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에너지전환 등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 이창언 기자
세줄 요약
- 이현빈 제10대 남동발전 사장 취임, 7개월 공백 해소
- 에너지전환 대응과 현장 소통 강화 방침 제시
- 안전 최우선과 안정적 전력공급 책임 강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내안의 AI 본성 분석 :
UNMASK ]
기사 읽는 습관에 숨겨진 당신의 MBTI는?
Q.
기사를 다 읽으셨나요? AI 퀴즈로 핵심 점검!
한국남동발전의 사장 공백은 얼마나 지속됐는가?

![THE NEXT : AI 운명 알고리즘 지금, 당신의 운명을 확인하세요 [운세 확인하기]](https://imgmo.seoul.co.kr/img/n24/banner/ban_ai_fortune_v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