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역대급 폭우로 무너진’ 공장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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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5-07-18 13:40
입력 2025-07-18 09:30


18일 오전 광주 북구 신안동 한 공장의 바닥이 전날 쏟아진 역대급 폭우의 영향으로 무너져있다.



전날 광주에는 하루 426.4㎜의 비가 내려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강수량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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