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운동복, 초밀착 레깅스+배꼽 드러낸 상의 ‘클라라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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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현 기자
수정 2014-01-13 11:32
입력 2014-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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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운동복
혜박 운동복
혜박 운동복 몸매가 공개됐다.

모델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 to work”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

‘혜박 운동복’ 사진 속 혜박은 하얀 민소매 톱에 레깅스, 운동화 차림이다. 훤히 드러난 복부는 군살 하나 없이 매끄러우며 밀착되는 레깅스에도 굴욕 없는 가는 다리가 눈길을 끌었다.

혜박 운동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혜박 운동복..내가 저런 옷 입는다면 상상도 하기 싫다”, “혜박 운동복..레깅스만 입었는데도 다리라인 예술”, “혜박 운동복. 클라라 보고 있나?”, “혜박 운동복..진짜 섹시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혜박 인스타그램 (혜박 운동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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