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직원 커피에 상습 사정한 남성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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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6 10:17
입력 2014-09-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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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네소타 주(州) 뉴 브라이튼의 한 철물점 매니저가 동료 여직원의 커피에 정액을 넣은 혐의로 체포됐다고 지난 4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 허핑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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