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누드셀카’ SNS에 올린 여교사 파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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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11-06 22:51
입력 2014-08-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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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한 여교사가 자신의 누드사진을 셀카로 촬영해 SNS에 올려 파면될 상황에 부닥쳤다.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최근 러시아에서 자신의 알몸을 찍어 SNS상에 올린 문제의 여교사 엘레나 코르니쇼르노바(40)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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