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북서부 규모 6.1 지진… 여진 수십 차례
수정 2025-08-11 18:16
입력 2025-08-11 18:16

신디르기 로이터 연합뉴스
11일 튀르키예 북서부 발리케시르주 신디르기에서 구조대원들이 전날 오후 발생한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잔해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규모 6.1의 이번 지진으로 최소 1명이 사망하고 건물 16채가 무너졌다. 이후에도 수십 차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인명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
신디르기 로이터 연합뉴스
2025-08-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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