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만져” 성추행男 혼쭐 낸 미모 여성 화제
수정 2014-07-29 13:23
입력 2013-09-24 00:00

중국에서 지하철을 탄 젊은 여성이 성추행 하는 옆자리 남성을 응징하는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22일 유튜브에는 ‘청두의 지하철에서 치한에게 맞선 소녀’라는 제목으로 32초짜리 짧은 동영상이 게시됐다.
이 영상을 보면 지하철 객차내에 앉은 앳된 여성의 허벅지를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왼손으로 슬쩍슬쩍 수차례 건드린다.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이 남성은 오른손으로는 휴대전화를 보는 척하며 왼손으로는 가방 밑으로 짧은 하의를 입은 여성의 허벅지를 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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