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야 포르노야? 패리스 힐튼의 햄버거 광고 화제
수정 2014-07-26 00:00
입력 2014-07-26 00:00

할리우드 스타 패리스 힐튼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하는 햄버거 광고가화제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힐튼가 상속녀 패리스 힐튼(33)이 모델 한나 파거슨(22)과 함께 출연하는 ‘칼스 주니어’ 햄버거 광고를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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