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중 침입한 남성 발로 걷어차는 특파원 화제
수정 2014-01-30 16:48
입력 2014-01-30 00:00

기상특보를 전하는 생방송 중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져 화제다.
이 해프닝은 날씨 채널의 짐 칸토레(49) 특파원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에 있는 찰스턴대학에서 기상특보를 전할 때 발생했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파란색 두꺼운 오리털 점퍼에 모자와 장갑을 착용한 칸토레 특파원은 생방송을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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