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잉카 유적지 ‘마추픽추’서 알몸 질주 커플 체포
수정 2014-03-14 19:02
입력 2014-03-13 00:00

세계적인 문화유적지인 페루의 마추픽추가 알몸 관광객들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영국 인터넷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해 잉카제국의 사라진 공중도시 ‘마추픽추’를 찾은 관광객들 중 몰래 알몸으로 뛰어다니는 사람들이 늘어나 페루 당국이 단속을 강화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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